- 사이즈: 230- 마음에 들었던 점: 발볼이 좀 타이트 한가? 했는데, 정말 딱 1주 반 지나니까 편안하네요. 쓸리는데도 없고, 후질근한 옷에도 신으면 명품느낌나요 ㅎㅎ 오래오래 신을 것 같은 튼튼한 가죽이라 믿음가고요 착화감이 부드러워서 반전 매력이었어요. 잘 신을게요.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.